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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데이터 통신

OSI 7 Layer

OSI 7 Layer

"국제표준기구 iso가 발표한 네트워크 모델"

왜 발표했을까?

발표 전, 다른 네트워크 통신 절차를 사용하고 있는 회사와 통신이 원활히 잘안된다.

그래서 1984년, 7계층 발표.

osi 모델 (~~APSTNDP => 멘수에~~)

  1. Application Layer
  2. Presentation Layer
  3. Session Layer
  4. Transport Layer
  5. Network Layer
  6. Data Link Layer
  7. Physical Layer

Application Layer

응용 프로세스를 직접 사용.

HTTP FTP SMTP

Presentation Layer

데이터의 변환, 압축, 암호화

Session Layer

세션을 열고 닫고를 제공하는 메커니즘의 계층.

**세션 복구** 지원!! 세션도커는 체크포인트라는 것을 통해 동기화 시켜준다.

예를들어, 100MB 데이터를 보내는데, 체크포인트를 5MB마다 설정한다고 가정했을 때, 만약 48MB 전송했는데 연결이 끊어졌으면 45MB부터 다시 전송 시작할 수 있다.

Transport Layer

서로 다른 두 네트워크간의 전송을 담당

  1. 세그멘테이션 : 상위 계층 데이터를 받아서 세그먼트 단위로 나눈다. 근데 왜나눔?
    1. 영상 다운 중에도 시청가능
    2. 다운 중에 연결 끊기면 처음부터 할 필요 없다. (손실률이 크다)
  2. 흐름제어 : 서로 다른 데이터 전송량이 다른 기기간에 전송량을 맞추는 것 (둘 중 작은 값으로?)
    1. Stop & Wait 방식
    2. Sliding Window 방식
  3. 오류제어 : 보낸 데이터가 손실이 없는지, 만약에 오류가 있다면 해당 데이터를 다시 보내주는 것
    1. FEC 방식
    2. BEC 방식
    3. ARQ 방식

Network Layer

ip나 라우터 장비가 속한 계층. 데이터의 전송을 담당

호스트에다가 ip번호를 부여하고, 도착지 ip까지 최적의 경로를 찾아주는 기능을 "**라우팅**"이라고 부른다.

Data Link Layer

동일한 네트워크 내에서의 전송을 담당.

  1. 오류제어
  2. 흐름제어

두 기능이 제공된다.

그런데 transport layer는 이해가 되는데, 여기서는 오류제어 왜 필요함?

데이터 링크 계층의 데이터 단위를 "**Frame**"이라고 부른다.

만약 10개의 프레임이 존재한다고 가정해보자. 이중 두개의 프레임이 오류가 나면, 데이터링크 계층에서는 이 데이터 조각(프레임)들을 그냥 버린다.

이에 반해, 트렌스포트 계층의 오류제어는 해당 데이터가 없으면 다시 보내줌으로써 오류 복구를 한다.

Physical Layer

비트 단위 → 전기신호로 변환, 전송 해주는 역할.

 

OSI vs TCP / IP

우리는 현재 네트워크 모델은 tcp ip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

 

OSI는 단순히 네트워크를 묘사해주기 위한 모델로 사용중

 

OSI 7 Layer TCP / IP
Application Layer Application Layer
Presentation Layer
Session Layer
Transport Layer Transport Layer
Network Layer Internet Layer
Data Link Layer Network Access Layer
Physical 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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